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친듯 일만하다 요근래 크게 번아웃 겪고 정신건강의학과 까지 다니다보니 ..
예전처럼 즐겁게 개발하던때가 참 그립다.
그때 사수가 한말처럼 기본에 충실하자!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 삼인행필유아사!! 세명이 지나가면 적어도..한명한테는 배울점이 있다!!
요즘 유튜브에서 개발자 인터뷰와 개발이론 관련된 영상을 자주본다.
개발자란 뭐지? .. 나도 개발자로 밥벌어 먹고 살고있는데 내직업은??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란 현실에 있는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현 상황에서 최선의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구현하여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뭐 맞다 틀리다는 결국 없는거니까!! ^^;;
그래서 공부해야하는 것들이 끊임이 없다. 시간은 흐르고 그에 따라 업무양상도 사용하는 툴들도 달라지니까.
하지만 항상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 기초를 탄탄히 다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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