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4 도착!!
드디어~ 애플 느리의 아이패드 에어4가 도착했습니다. (느리는 제 아내입니다 ^^;;)
저는 망설임없이 스페이스그레이를 추천했지만, 느리는 민트에 폭~ 빠져서 결국 민트색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3세대 모델을 사용하며 회사일과 메모등을 하고있었습니다.
느리가 그림을 시작하면서 패드를 같이 사용하는 일이 많았는데.. 한두푼하는 녀석이 아니기에 2달넘게 .. 그리고 막상 구매하려했을때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VS 아이패드 에어 4" 사이에서 고민을 엄청했던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vs 아이패드 에어 4
주로 Procreat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블로그 글 작성에 주로 사용될 녀석이네요.
벌써 이름을 지어줬다고?!
벌써 "뮤하"라는 이름까지 붙어진 요녀석에 대한 자세한 수령기 및 개봉기는 조만간에 상새하게 올리겠습니다! ^^
"저는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저처럼 요녀석을 구입하기 전에
2달넘게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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